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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무료 CDN 연결하는 법: 네임서버 이전과 캐시·SSL 모드 순서

cloudmanager 2026. 9.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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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루는 것

도메인을 클라우드플레어 무료 요금제에 올려 CDN을 태우는 순서를 공식 문서로 정리합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직접 굴리는데 네임서버를 옮겨도 될지 막막한 분을 위한 글입니다.

 

읽고 나면 도메인 추가부터 캐시 비우기까지 따라갈 수 있고, 무료로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무료로 되고, 순서가 곧 안전장치입니다

① 무료 열에도 CDN이 켜져 있고 ② 무료 SSL 인증서도 들어 있습니다.

 

9월 27일 기준 화면입니다.

 

작업은 도메인 추가, 네임서버 교체, SSL 모드 결정, 캐시 범위 확인 네 덩어리입니다.

 

오늘 요금 페이지의 무료 요금제는 월 0달러였고 무료 열에 DNS·DDoS 방어·CDN·무료 SSL 인증서가 체크돼 있었습니다.

 

네임서버를 건드리는 일이라 한 단계만 어긋나도 사이트가 안 열립니다.

 

1단계. 도메인을 클라우드플레어에 추가한다

① 미리 준비할 것, ② 도메인 추가 1단계입니다.

 

공식 문서 화면입니다.

 

① 준비물은 계정과 이미 등록해 둔 도메인 둘뿐입니다.

 

② 대시보드에서 Domains로 가 Onboard a domain을 고르고 example.com 형태의 도메인을 넣은 뒤 Continue를 누르면 요금제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무료를 고릅니다.

 

다음 화면이 기존 레코드를 자동으로 긁어옵니다.

 

전부 찾는다는 보장은 없으니 대표 주소와 www, 메일 레코드가 빠지지 않았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레코드 옆 구름이 주황색이어야 트래픽이 클라우드플레어 망을 지나며 캐시와 방어를 받습니다.

 

회색이면 주소만 알려 주고 트래픽은 내 서버로 갑니다.

 

2단계. DNSSEC을 끄고 네임서버를 바꾼다

① DNSSEC을 먼저 끄고 ② 등록업체에서 주소를 교체합니다.

 

공식 문서 화면입니다.

 

① 문서가 경고하는 지점이 순서입니다.

 

DNSSEC이 켜져 있다면 등록업체에서 먼저 꺼야 합니다.

 

켜 둔 채 바꾸면 도메인에 아예 접속되지 않을 수 있고, 이전이 끝난 뒤 다시 켭니다.

 

② 그다음 도메인을 산 곳에서 기존 네임서버를 지우고 배정받은 두 개를 넣습니다.

 

한 글자라도 다르면 DNS가 풀리지 않습니다.

 

배정된 주소는 해당 도메인의 Overview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반영은 최대 24시간이 걸리고 끝나면 상태가 Active로 바뀝니다.

 

그동안 윈도우에서 nslookup -type=ns 내도메인 1.1.1.1 로 확인하면 됩니다.

 

3단계. SSL 모드를 정한다

① 직접 고르는 다섯 가지 모드, ② 바꾸는 위치입니다.

 

공식 문서 화면입니다.

 

① SSL 모드는 방문자와 클라우드플레어 사이, 그리고 클라우드플레어와 내 서버 사이를 각각 어떻게 암호화할지 정합니다.

 

모드 방문자 ↔ 클라우드플레어 클라우드플레어 ↔ 내 서버 고르는 경우
Off 암호화 없음 암호화 없음 쓰지 않습니다
Flexible HTTPS 암호화 없음 서버가 TLS를 못 쓸 때
Full HTTPS HTTPS, 검증 안 함 자체 서명 인증서일 때
Full (strict) HTTPS HTTPS, 인증서 검증 유효한 인증서가 있을 때
Strict HTTP여도 항상 HTTPS, 검증 가장 엄격하게 묶을 때

문서는 가능하면 Full이나 Full (strict)를 권합니다.

 

서버에 유효한 인증서가 있다면 Full (strict)가 기본이고, Flexible은 서버가 HTTPS를 못 받을 때의 임시 선택입니다.

 

② 바꾸는 자리는 SSL/TLS 메뉴의 Overview입니다.

 

요즘은 자동 모드가 기본이라 한 달에 한 번쯤 서버를 훑어 더 안전한 모드로 올려 줍니다.

 

Flexible에서 Full로 올린 직후 잠깐 느려 보이는 것은 캐시가 새로 쌓이는 탓입니다.

 

4단계. 캐시가 어디까지 도는지 확인한다

① 기본으로 캐시되는 확장자 목록입니다.

 

HTML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

 

공식 문서 화면입니다.

 

① 클라우드플레어는 확장자를 보고 캐시하며 기본 상태에서 HTML을 캐시하지 않습니다.

 

목록에 있는 것은 CSS·JS·JPG·PNG·WEBP·SVG·글꼴 같은 정적 파일이라, 본문은 여전히 내 서버가 만듭니다.

 

응답에 Set-Cookie가 붙어 있거나 Cache-Control이 private·no-store이면 캐시하지 않습니다.

 

로그인한 채 자기 블로그를 보면 캐시가 안 걸리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

 

서버가 유효 기간을 안 알려주면 정상 응답 120분이 기본값입니다.

 

글을 고쳤는데 옛 화면이 보이면 캐시를 비웁니다.

 

권장 방식은 전체 삭제가 아니라 주소 하나만 지정하는 쪽이고, 그 주소의 CF-Cache-Status가 HIT가 아니어야 지워진 것입니다.

 

무료 요금제로는 안 되는 것

무료 열이 비어 있던 항목도 분명합니다.

 

이미지 자동 최적화와 AMP는 유료부터이고 가동률 보장도 더 위 요금제의 몫입니다.

 

무엇보다 CDN은 느린 서버를 빠르게 만들지 않습니다.

 

호스팅이 원인일 때의 선택지

① 무료 SSL은 기본 포함이고 ② 기업용 CDN은 Paid 배지가 붙은 별도 상품입니다.

 

SSL을 Flexible로 둘 수밖에 없거나 본문이 계속 느리다면 원인은 서버입니다.

 

오늘 확인한 클라우드웨이즈 요금 페이지는 모든 요금제에 무료 SSL 인증서가 기본이라 Full (strict)를 바로 쓸 수 있었고, 가장 낮은 요금제가 개인 블로그용이라는 설명과 함께 월 14달러(1GB 램·25GB)였습니다.

 

시작은 이 최저 요금제로 충분하고 메모리 경고가 뜰 때 올리면 됩니다.

 

다만 같은 페이지의 기업용 CDN은 Paid 배지가 붙은 별도 애드온이라 이 글의 무료 연결과는 다른 상품이고, 결제가 달러라 환율에 흔들리며 관리 화면과 지원이 영어이고 메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월 1만 원 이하 공유 호스팅으로 충분하다면 옮길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기준 요금과 무료 SSL 포함 여부를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네임서버를 바꾸면 사이트가 멈추나요?

레코드를 정확히 옮겼다면 대개 멈추지 않습니다.

 

다만 반영에 최대 24시간이 걸리므로 옛 서버와 새 설정의 레코드가 같아야 합니다.

 

무료 요금제만으로 속도가 정말 빨라지나요?

이미지·CSS·자바스크립트·글꼴은 기본 캐시 대상이라 빨라집니다.

 

반면 글 본문은 대상이 아니라 서버가 느리면 체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DNSSEC을 끄는 것을 잊고 네임서버를 바꿨습니다.

도메인이 통째로 안 열릴 수 있습니다.

 

등록업체에서 DNSSEC을 끄고 기다린 뒤, Active가 되면 다시 켜면 됩니다.

 

마무리

순서는 도메인 추가, 주황 구름 켜기, DNSSEC 해제 후 네임서버 교체, SSL 모드 결정, 캐시 확인입니다.

 

SSL은 서버에 유효한 인증서가 있다면 Full (strict)가 기본입니다.

 

캐시는 정적 파일까지만 기본으로 돕니다.

 

HTML은 대상이 아니어서 본문이 느린 원인은 대개 서버입니다.

 

지금 쓰시는 도메인 등록업체는 어디인가요?

 

업체 이름과 막힌 화면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어느 단계에서 걸린 것인지 같이 짚어 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수익형 블로그 주제 고르는 기준, 단가와 경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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