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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다루는 것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길지 정할 때, 이전 대상을 글·주소·애드센스로 나눠서 검색 노출에 미치는 영향부터 따져 보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블로그를 옮기고 싶지만 지금 쌓은 검색 유입이 끊길까 걱정되는 분을 위한 글입니다.
읽고 나면 지금 옮길지, 더 쌓고 옮길지, 안 옮길지를 비용과 위험 기준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2026년 10월 14일 클라우드웨이즈 공식 요금 페이지 기준입니다.
결론: 옮기는 것은 한 덩어리가 아니라 세 덩어리입니다
이전이라고 하면 글만 옮기는 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글, 주소, 애드센스가 각각 다른 문제입니다.
글은 옮길 수 있어도 주소가 바뀌면 검색엔진이 새로 평가하고, 애드센스는 새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세 덩어리를 따로 점검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1. 글: 가져오기 방법부터 확인합니다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의 가져오기 화면 목록에는 Blogger, LiveJournal, Tumblr, WordPress 같은 항목이 있고, 티스토리 전용 항목은 이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RSS 피드에서 글을 가져오는 항목이 있습니다.

① RSS 항목은 RSS 피드의 글을 가져온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 방식으로 이미지와 서식이 얼마나 따라오는지는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글 몇 개로 먼저 시험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주소: 가장 큰 위험은 검색 노출입니다
주소가 바뀌는 이전은 구글이 공식 문서에서 따로 다루는 사이트 이동에 해당합니다.
문서는 이전 주소에서 새 주소로 301 리디렉션을 구현하는 것을 사전 작업으로 둡니다.
티스토리 주소에서 이 리디렉션을 걸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이 막히면 기존 글의 검색 유입은 새 주소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① 301 리디렉션 문구가 1단계 사전 작업 첫 줄에 나옵니다.
같은 문서는 주소 변경 알림 도구가 도메인 수준 속성만 지원하고 이전·새 속성 모두의 소유자여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사이트를 옮기면서 URL 구조까지 바꾸면 일부 트래픽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
3. 애드센스: 승인과 수익을 나눠 봅니다
애드센스 자격 요건 문서는 자체 콘텐츠, 정책 준수, 만 19세 이상, 신청 사이트의 HTML 소스 코드 접근을 조건으로 듭니다.
워드프레스는 소스 코드를 직접 다룰 수 있어 광고 자리 선택 폭이 넓어지지만, 새 주소에서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와 걸리는 기간은 문서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전 직후 광고 수익이 비는 기간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계획해야 합니다.
비교표: 유지와 이전을 같은 기준으로 놓으면
| 기준 | 티스토리 유지 | 워드프레스 이전 |
|---|---|---|
| 자유도 | 제공 범위 안에서 설정 | 소스 코드와 서버 설정까지 직접 접근 |
| 비용 | 호스팅 요금 없음 | 호스팅 요금 발생, 가장 낮은 Micro가 월 14달러 |
| 검색 노출 | 기존 주소 그대로 유지 | 주소가 바뀌면 재평가, 리디렉션 가능 여부가 관건 |
| 애드센스 | 현재 연동 유지 | 새 사이트 기준으로 다시 확인 |
| 관리 책임 | 플랫폼이 서버 관리 | 백업·보안·업데이트를 직접 챙김 |
비용은 연 단위로 계산합니다
호스팅이 필요하다면 클라우드웨이즈 요금 페이지의 DigitalOcean 탭 기준으로 가장 낮은 Micro가 월 14달러이고, 1GB 메모리, 1 vCPU, 25GB NVMe 저장공간, 월 전송량 1TB가 포함됩니다.
시간당 0.0208달러로 표시되며 3일 무료 체험은 카드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환율을 1달러에 1,300원으로 가정하면 월 약 18,200원, 1년 약 21만 8천 원입니다.
환율은 예시일 뿐이라 결제 시점에 달라집니다.
전송량을 넘으면 DigitalOcean은 1GB당 0.02달러가 추가되고, 오프사이트 백업 저장은 1GB당 0.033달러가 따로 붙는다고 같은 페이지에 적혀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낮은 Micro로 시작하고, 서버 메모리 부족이 반복될 때만 한 단계 올리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① Micro의 메모리는 1GB입니다.
② 월 전송량은 1TB입니다.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오늘 Micro 요금과 3일 체험 조건 확인하기
이런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 지금 티스토리 검색 유입이 꾸준한 분: 주소가 바뀌면 그 유입이 흔들릴 수 있어 이전 이득이 위험보다 큰지 먼저 따져야 합니다.
- 월 호스팅비를 1만 원 안쪽으로 맞추려는 분: 가장 낮은 요금제도 월 14달러이고 달러로 표시되어 환율에 따라 원화 금액이 달라집니다.
- 한국어 화면과 원화 결제가 꼭 필요한 분: 요금 페이지는 영어이고 한국어 지원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서울 리전이 필요한 분: 이번에 확인한 요금 페이지 텍스트에서는 서울 리전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입 화면에서 직접 보셔야 합니다.
- 백업과 보안 점검을 직접 하기 싫은 분: 서버를 직접 고르고 설정해야 하므로 학습 시간이 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스토리 글을 워드프레스로 옮기면 검색 순위가 유지되나요
주소가 바뀌면 보장되지 않습니다.
구글 공식 문서는 301 리디렉션을 사전 작업으로 두고, 구조를 바꾸면 일부 트래픽 손실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워드프레스 가져오기에 티스토리 항목이 있나요
워드프레스 공식 문서의 가져오기 화면 목록에서는 티스토리 전용 항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RSS 가져오기 항목이 있으니 글 몇 개로 먼저 시험해 보십시오.
이전하면 애드센스를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자격 요건 문서에는 신청 사이트의 HTML 소스 코드 접근이 조건으로 적혀 있습니다.
새 주소에서 다시 승인이 필요한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애드센스 계정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전에 미리 해 볼 수 있는 것이 있나요
무료 체험으로 서버를 먼저 띄워 글 일부를 가져와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클라우드웨이즈 요금 페이지는 카드 없이 3일 체험이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카드 없이 3일 체험이 가능한지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보기
마무리
이전은 글, 주소, 애드센스 세 덩어리로 나눠 점검해야 하고, 가장 큰 위험은 주소 변경에 따른 검색 노출입니다.
티스토리 주소에서 301 리디렉션을 걸 수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면 지금 검색 유입이 많은 블로그는 옮기기보다 유지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옮긴다면 가장 낮은 Micro로 시작하고, 월 14달러를 연 단위로 환산해 감당 가능한지 먼저 보십시오.
지금 티스토리에서 검색으로 들어오는 글은 전체 글 중 몇 개 정도인가요?
댓글로 남겨 주시면 위 표 기준으로 옮길 시점을 같이 따져 보겠습니다.